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직 스테이션 (문단 편집) ===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 === [[파일:SUPERLIVE2022_logo_JHN.jpg]] 뮤직 스테이션의 연말 특집 프로그램. 일명 '''엠슈라'''라고 줄여서 부른다. 매년 [[마쿠하리 멧세]]에서 12월 셋째주 금요일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일본의 유명한 아티스트들은 총 집합한다고 보면 된다. [[홍백가합전]]에 [[B'z|안 나오는]] [[미스터 칠드런|거물급]] [[사잔 올 스타즈|아티스트]]도 슈퍼 라이브는 웬만하면 나온다. 공교롭게도 2015년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라서 크리스마스 스페셜도 겸한다고 보면 된다. 2017년 12월 22일 방송된 슈퍼 라이브에는 한국 가수인 [[방탄소년단]]과 [[TWICE]]가 출연했다. 그리고 이 두 그룹의 홈마들 몇몇이 현장에 대포카메라를 밀반입하여 [[AKB48]], [[아라시(아이돌)|아라시]] 등 몇몇 출연자의 직캠을 찍어 업로드하며 해당 그룹을 조롱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방탄소년단의 일부 몰상식한 팬들은 아라시가 엔딩 무대를 장식한 것을 조롱하며 일본에서는 개나소나 가수를 한다는 식으로 해당 그룹 팬들의 심기를 건드려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본은 저작권과 초상권에 더 엄격한 면을 보이고 있어 대포찍덕은 고사하고 방송 수록 현장에 방청객으로 참여한 후 레포를 웹에 업로드해도 해당 녹화에 참여한 팬덤을 단체로 입장금지를 시켜버릴 정도이다. 특히 엠스테는 과거 [[고토 마키]]를 응원하러 온 남성 팬들의 목소리가 민폐 수준으로 시끄럽다고 판단하여 이후 엠스테 방청 추첨에 남성 팬들을 완전히 제외시켜버린 과거가 있다. 그런 방송에서 패기넘치게 대포카메라를 숨겨 가서 직캠을 올린 것은 이후 엠스테에서 한국 가수들의 출연 자체가 차단될 수도 있었던 상황. 더불어, 상대가 엄격한 초상권 대책으로 유명한 AKB 사단과 쟈니스이다.[* 다만 쟈니스는 2018년부터 초상권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